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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민효린이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은데 이어 개막식 MC로도 나설 예정이다.
민효린은 다음 달 2일 올해로 4번째를 맞는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막식 진행을 맡기 위해 경남 진주로 향한다.
민효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C를 맡아 많이 긴장되고 떨지만 이날 함께할 파트너가 이재용 아나운서이니 믿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는 1일부터 12일간 경남 문화예술회관 및 진주 남강 칠암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영화 '써니' 촬영을 앞두고 있는 민효린은 시나리오 연습과 영화에서 보여줄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류, 통신, 화장품, 의류, 언더웨어 등의 광고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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