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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민효린이 '미스터빅'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터빅' 관계자는 "기존의 수제 햄버거 대중화를 위해 가장 어울리는 배우를 물색하던 중 전속모델로 활용하여 마케팅 및 홍보에 활기찬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최근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여배우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수제햄버거의 만남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스타답지 않은 민효린의 모습은 큰 이슈거리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대구, 경북지역에서 17개 매장으로 강세를 보이던 수제 햄버거 전문 '미스터빅'은 최근 서울에 진출했으며, 강남구 삼성동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홍대, 목동, 잠실, 여의도, 압구정, 대치동, 분당 등 33개 매장이 오픈을 했거나 준비 중에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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