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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오는 28일 남자 신인 드래프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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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2010-2011시즌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8일 열린다.


14일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0-2011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박준범(한양대)이다. 지난 시즌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에 참가해 일부 구단들의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이 때문에 파행을 겪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최하위인 KEPCO45가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어 박준범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김천재, 신동광(이상 한양대), 이효동(경희대), 백광언(명지대)등의 거취가 주목된다.


올해 대학 4학년 졸업예정자들은 전원 참가할 수 있다. 3학년생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접수는 2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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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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