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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레츠 하베스트' 가을 신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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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레츠 하베스트' 가을 신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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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애슐리는 풍성한 가을과 어울리는 샐러드바 메뉴와 메인메뉴 등 총 10종의 신메뉴를 오는 15일 공개한다.


애슐리는 이번 가을 시즌에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흑임자, 고구마, 옥수수, 건자두 등 건강 웰빙 재료들을 주제로 '레츠 하베스트(Let's Harvest)'를 기획했다.

가을 시즌 스페셜로 새롭게 출시되는 메인메뉴 '오텀 빅 플래터(Autumn Big Platter)'는 지난해 가을 애슐리 최고 인기 메뉴였던 '컨츄리 빅 플래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BBQ폭립, 연어꼬치, 왕새우꼬치, 치킨랩, 군옥수수를 다양한 야채와 함께 커다란 접시에 담아내어 2인 이상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메뉴이다. (평일 런치기준 3만7900원, 2인 샐러드바 및 VAT 포함가격)


이 밖에 무화과와 아스파라거스, 마샬라 와인 소스를 곁들인 '폴링 인 러브 무화과 안심스테이크' 를 선보여 과실열매를 사랑하는 여성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평일 런치기준 2만9800원, 일부 매장 제외)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과의 뜻 깊은 사연 및 신메뉴 후기를 남기면 총 40명의 엄마와 자녀 가족을 초청해 공주로 떠나는 '제 1회 애슐리 가을알밤줍기 체험여행'을 진행한다. 또 신메뉴 시식평을 블로그에 올리면 응모 고객 중 우수작 50명에게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1인 2매)를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흑임자, 건자두 등 건강 식재료를 중심으로 '레츠 하베스트' 메뉴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무더위와 태풍으로 달아난 고객들의 입맛을 애슐리의 풍성한 메인 메뉴와 건강만점 웰빙 샐러드바 신메뉴로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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