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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유건-이동훈 슈퍼레이스 대결, 이동훈 '내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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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원)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겸 레이서 이화선이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본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된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KT dom' 소속 이화선은 '넥센 N9000' 부문에 출전했다.

11일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1분13.634'를 기록하며 13명 중 3위를 차지한 이화선은 입상 가능성을 밝게 했지만, 이후 12일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 중간 탈락했다.


같은 부문에 출전한 'GM대우' 소속 배우 유건도 예선에서 '1분14.794'를 기록하며 13명 중 7위를 차지했으나, 본선에서 이화선과 동반 탈락했다.

반면 같은 부문에 출전한 '알스타즈' 소속 배우 이동훈은 예선에서 '1분 16.192'를 기록하며 13명 중 12위를 차지했으나, 이후 본선에서 '1분 14.142'로 기록을 단축하며 6위에 올랐다.


한편 다음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5일과 1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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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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