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자영업자에게 고용 보험의 임의 가입을 허용하는 제도 개선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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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2009 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용보험은 대상자 기준으로 볼 때 가입자가 70% 정도지만 자영업자나 일부 기타 근로자 등 고용보험 가입률이 매우 낮은 사각지대가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며 "재정사정이 허락하는 한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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