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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부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시해온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 기부금 11억여 원을 13일 전국 2239개 고등학교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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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09.13 13:54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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