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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 행복더하기 푸드마켓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푸드카페 ‘커피애(愛) 사랑더하기’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열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푸드카페는 커피, 스무디,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를 최저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판매된 수익금은 푸드마켓의 물품구매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중구 신당5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위치한 푸드카페의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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