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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KTH(대표 서정수)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세 번째 신규 캐릭터 ‘파르티잔’을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8월말부터 3주간 진행되고 있는 신규 캐릭터 추가는 ‘로코(LOCO)’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1st IMPACT’의 일환 중 하나로서, 금주에는 마지막 영웅 ‘파르티잔’이 유저들에게 공개됐다.
‘로코(LOCO)’의 영웅들 중 처음으로 활(장궁)을 사용하는 ‘파르티잔’은 다양한 원거리 스킬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원거리 영웅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유저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파르티잔’ 업데이트를 계기로 ‘로코(LOCO)’는 총 15종의 개성강한 캐릭터를 보유, 이를 통해 다른 RTS 게임과 더욱 차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무기 ‘활’을 통해 유저들이 얻을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들이 무척 기대된다. 이후에 실시될 신규 맵 추가와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코(LOCO)’는 한국에 이어 북미 및 유럽지역에서도 성공적인 상용화에 들어갔으며 올 하반기에는 러시아 지역 12개국과 일본에서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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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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