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AS모나코) 이청용(볼턴) 삼각편대가 이란 격파의 최전방 공격라인을 맡았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이란과 평가전에서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박지성과 이청용을 배치한 3-4-3 전술을 가동했다.
이날 경기의 핵심은 이청용이 오른쪽 날개로 뛰면서 상황에 따라 박주영과 투톱을 이루는 변형 전술. 박지성은 2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때로는 최전방 공격수까지 오르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셀틱)과 윤빛가람(경남)을 배치한 가운데 좌우 윙백에는 이영표(알 힐랄)와 최효진(서울)이 자리를 잡았다.
스리백(3-back)에는 김영권(도쿄) 이정수(알사드) 홍정호(제주)의 새로운 조합을 시험한다.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성남)이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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