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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최초로 랩퍼 신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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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최초로 랩퍼 신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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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원더걸스, 2PM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래퍼를 선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 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를 앞둔 신인 산이(San E)의 티저를 공개,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는 1994년 박진영을 시작으로 한 JYP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준다.


이후 털털한 차림의 한 청년이 등장, 연습실에서 멍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어색하게 카메라를 의식하며 "파이팅!" 이라고 다급한 한마디를 외친다.


산이의 이런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여느 신인들과 다소 다른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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