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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작품상 보도부문을 수상자로 나선 씨앤블루 정용화(왼쪽)와 가수 아이유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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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0.09.03 17:27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작품상 보도부문을 수상자로 나선 씨앤블루 정용화(왼쪽)와 가수 아이유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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