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국내 280여종의 잡지를 KT에서 출시예정인 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에 제공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통해 모인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플랜티넷은 고도화 작업을 통해 동영상과 음향, 모바일웹사이트 접속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화를 통한 태블릿PC에 최적화된 킬러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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