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플랜티넷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시범 구축 계약을 계약금 4억8300만원에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정은 기자 je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성정은기자
입력2010.07.28 09:35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플랜티넷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감염PC 사이버치료체계 시범 구축 계약을 계약금 4억8300만원에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정은 기자 je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