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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제7호 태풍 '곤파스'가 중부지방을 통과하며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서 건설자재에 맞아 부서진 차량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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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09.02 10:35
수정2010.09.02 11:50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제7호 태풍 '곤파스'가 중부지방을 통과하며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서 건설자재에 맞아 부서진 차량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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