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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에'친중소기업 상생협력 태스크포스'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 팀은 지원사업파트, 제도개선파트, 상생문화파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2ㆍ3차 협력업체까지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찾는다.
한수원은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상생협력 아이디어를 공모, 여기서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우선적으로 시행해 상생협력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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