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박 2일'현장⑦]김종민 \"'골미다' 보냐고요? '1박 2일'보느라 못봐요!\"";$txt="[사진=KBS]";$size="550,825,0";$no="20100221172311209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에 김종민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박2일에 합류했으나 그동안 적응하지 못했던 김종민은 “스스로 (1박2일에서) 빠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종민의 이 같은 고백은 다음 주 예고를 통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은 고백은 “이제 멤버들과 친해진 것 같다”는 의외의 발언과 눈물로 이어졌다.
이에 은지원은 “김종민은 불씨가 아니라 심지다. 언제든 불타오를 수 있다”고 김종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특집 다큐멘터리 1박2일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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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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