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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안채 바이백계획 다음주발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통안채 조기상환(바이백) 계획을 다음주에 발표키로 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바이백이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물량이나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7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통안채 바이백을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관련 규정에 대한 보도자료가 나갈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예탁결제원과의 결제문제를 확인할 사항이 있어 최종결정권자에게 결재가 올라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각종 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로 물량이나 시행시기등은 최종결정권자가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확정된 상태가 아니다”며 “시기도 어느 특정 요일별로 정해서할지 정례모집을 하듯할지 등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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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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