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나눔의 거리’ 선포식, 우천으로 9월로 연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는 27일 오후 3시부터 명동 크리스피크림 명동점 앞 사거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나눔의 거리’ 선포식을 우천사정으로 인해 9월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을지로입구 5번출구~크리스피크림 명동점 앞 구간을 ‘나눔의 거리’로 선포하고 기부 참여 희망업체 현장 모집과 성금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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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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