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나인뮤지스";$txt="[사진=다음 요즘]";$size="474,355,0";$no="20100824083326434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모델돌’ 나인뮤지스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DJ DOC와 찍은 사진을 자신들의 SNS 블로그를 통해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나인뮤지스의 은지는 “은지에용^^* DJ DOC 선배님들께서 저희 무대하기 전에 잘하라고 응원해주셨어요!!!!! 나 이런 사람이야 짱!!!!!!!!!!!!!”이란 글과 함께 DJ DOC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리더인 라나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정한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하며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이하늘 선배님과 김창렬 선배님^^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던 선배님 ^^ 감사합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너무 좋아요^^”라고 글을 남겨 가요계 선후배간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제 갓 데뷔 신고식을 마친 나인뮤지스는 지난 21일 '쇼!음악중심' 무대에 오르기 전 DJ DOC의 대기실을 찾아 DJ DOC로부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응원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저희도 나인뮤지스를 응원할게요”, “헹헹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세요^ㅡ^”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데뷔 전부터 평균 172cm 최장신 여성그룹으로 '모델돌'이라는 애칭을 얻은 9인조 걸그룹으로 타이틀곡 ‘노 플레이보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