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배두나-오현경 '글로리아' 첫 촬영 스타트";$txt="";$size="550,365,0";$no="20100713135947336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글로리아'가 10%대 진입에 실패하고,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글로리아'는 8.8%(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영분 9.0%와 비교했을 때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글로리아'는 이천희, 배두나, 소이현 등의 인물관계가 부각되면서 조금씩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글로리아'의 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KBS '결혼해주세요'가 맹렬하게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글로리아'는 다소 주춤한 상태다.
이날 방송된 KBS '결혼해주세요'는 2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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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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