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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데뷔 10주년 서프라이즈 파티..민호 케익 '세례'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월드스타 보아가 SM타운 라이브에서 후배들과 함께 감동과 재미가 넘친 데뷔 10주년 무대를 가졌다.


보아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벌어진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인 서울'에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후배들이 마련한 데뷔 10주년 서프라이즈 파티 선물을 받았다.

이날 화려한 터콰이즈 컬러의 블링블링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보아는 정규 4집 타이틀곡 'My Name'과 미국 정규 1집 수록곡 'Energetic'으로 무대에 올라 3만5000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보아는 이어 자신의 팬클럽 1기 회원이었던 샤이니 키와 함께 'I did it for love' 듀엣 무대를 가졌다.

무대가 끝난 뒤 2000년 국내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혜성처럼 등장한 보아의 지난 10년간의 영광의 순간들이 영상으로 흐르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후배들이 케익을 들고 등장해 생일축하 노래를 개사해 불러주며 보아의 10주년을 축하했다.


압권을 지금부터. 케익을 들고 있던 샤이니 민호가 보아의 얼굴에 케익을 묻힐까 말까 주저하자 뒤에 있던 슈퍼주니어 이특이 눈짓으로 빨리 하라고 재촉했고, 결국 보아가 10주년 기념 소감을 말하는 사이 민호가 보아의 얼굴에 케익을 그대로 덮어버렸다.


순간 주경기장은 환호와 함성소리로 가득했고 예상치도 못한 봉변(?)을 당한 보아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후배들의 짓궂은 장난에 함께 즐거워 했다.


이어 모든 후배들이 보아의 히트곡인 'No.1'을 함께 열창했고 민호는 보아를 번쩍 들어올리며 선배에 대한 사랑을 또한번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0여명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SM투어 라이브는 이날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4일 미국 LA, 9월11일 중국 상하이, 내년 1월 일본 도쿄에서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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