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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f(x) 크리스탈이 자신의 친 언니 소녀시대 제시카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하게 풀어줬다.
크리스탈은 2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친언니 소녀시대 제시카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고백했다.
크리스탈은 한 청바지 광고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언니 제시카는 평소 알려진 것처럼 얼음 공주가 아니다”며 “오히려 언니는 애교가 넘친다. 'Oh!'라는 노래 이후로 애교가 더 많아 졌다”고 밝히며 오해를 풀었다.
이날 크리스탈은 청바지 광고 촬영에 앞서 날씬한 몸매와 남다른 포즈로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크리스탈은 이날 함께 촬영한 빅토리아, 설리 등으로부터 f(x) 멤버들 중 가장 옷을 잘 입는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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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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