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금융감독원이 서울에 소재한 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에 경영개선 권고조치를 내렸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3.84%로 지도기준인 5%에 미달했다.
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경영정상화 계획을 금감원에 제출한 뒤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점검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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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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