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스카이뉴팜이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관련 피소가 무혐의로 종결됐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다.
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스카이뉴팜은 가격제한폭인 110원(14.47%) 오른 870원을 기록 중이다.
스카이뉴팜은 전날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아 종결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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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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