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텔이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맥아피(McAfee)를 76억8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맥아피 주주들은 주당 48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 이것은 전날 맥아피의 종가에 60%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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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보안 솔루션에 특화된 맥아피 인수를 통해 무선사업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텔은 전 세계 PC 칩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최근 독일의 인피니언사의 무선칩사업부 인수를 검토하는 등 지배력을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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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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