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은 19일 "연내에 중소규모의 인수합병(M&A) 2~3개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CEO 조찬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다만 대규모 M&A는 2~3년 뒤에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또 최근 인수를 결정한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업체 타이탄 인수와 관련 "자체적인 인수자금이 충분하지만 내부적인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외부 차입을 할 것"이라며 "다만 차입은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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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 KP케미칼과의 합병에 대해서는 "그룹차원에서 합병 방침에는 변함없지만, 시기를 좀 더 봐야한다"며 "연내 합병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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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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