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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명품 최고 80% 할인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첼시가 운영하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이달 말까지 '서머 시즌오프(Summer Season OFF)' 행사를 열고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끌로에가 여름시즌 제품을 70~80%, 셀린느도 50~80% 각각 할인 판매하고 남성복 제냐는 '클리어런스 세일' 이벤트로 최대 70%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막스마라, 막스앤코, 리바이스 등에서 1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균일가전을 진행중이며, 란스미어, 미소니, 발렌티노 등 명품 브랜드들도 추가 세일에 들어갔다.


카드사들의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우리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태프 핫도그, 또는 하겐다즈 음료를 증정하며,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는 국민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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