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통위를 전후해 강세를 이어옴에 따라 기간조정을 받는 것 같다. 장이 강해지지 못하는 건지 밀리지 않는건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밀리면 사자세가 많아 보인다. 지난밤 미국국채금리 하락대비 크게 강해지지 못하는 것은 레벨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과 같은 지지부진한 흐름이 며칠 더 갈듯하다.” 17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