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그랜드 하얏트 서울";$txt="";$size="255,170,0";$no="2010081708255642179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정통 유러피언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주말과 공휴일마다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이곳은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해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베이커리에서는 아침에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브레드와 여러 종류의 씨리얼을 비롯해 파스타 샐러드, 타르트 등의 입맛을 돋구어 주는 애피타이저, 육류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그릴 요리가 준비된다. 스파게티와 펜네, 링귀니 등 파스타는 미트, 크림 또는 토마토 소스로 선택할 수 있다.
햄과 치즈, 토마토와 피망 등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만든 오믈렛과 갓 구운 따뜻한 팬케익이 준비된다. 신선한 과일, 케이크, 푸딩,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는 기본이다.
이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고객에게는 스파클링 와인 한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1만3000원 추가시 무제한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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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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