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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외인매도vs증권매수..은행이 key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 투자자별 순매수구조로는 외국인이 장중 5000계약 넘게 순매도중인 반면 증권이 5100계약 넘게 순매수하며 대립하는 양상이다. 외인이야 언제든지 이익실현할수 있어 보여 그런것 같고, 증권사들은 저평플레이가 있지 않나 싶다. 은행이 1500계약가량 순매수지만 장막편 어느쪽으로 쏠리느냐에 따라 막판 쏠림이 있을듯 싶다.” 16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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