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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국고10년 응찰률 10년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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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10년 응찰률이 324.33%를 기록했다. 2000년 10월23일 10년만기 국고채가 처음나왔을때 보인 444.5%이후 최대치다. 올들어서는 지난 1월 320.1%가 최대 응찰률이었다. 이는 주가가 하락하고 글로벌 디플레 우려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입찰물량이 줄어 수급부담이 감소한 때문으로도 생각한다.” 16일 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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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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