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몸짱' 이정용, '한국의 글래디에이터'로 '전우' 합류";$txt="";$size="550,365,0";$no="20100730111022065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전우'가 최수종 이태란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 '전우'는 16.8%(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영분 14.0%와 비교했을 때 2.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우'에서는 비단교를 사수하라는 명을 받은 현중(최수종)과 중산의 소대는 지원 병력 없이 진지를 구축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박중사(김뢰하)는 백하사, 범우 등을 데리고 정찰 임무를 나갔다가 수용소 시절 죽은 최소령의 환상을 본다. 그 순간 수경(이태란)의 저격부대가 이들을 덮치고, 범우가 수경에게 생포되는 장면이 방영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김수로'는 10.4%,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21.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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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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