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도' 세븐 특집, 주도면밀 미션 수행기..'긴박감 UP↑'";$txt="";$size="550,2793,0";$no="20100814195411049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15.7%(전국 기준)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무한도전’ 시청률이 15.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13.5%)대비 2.2% 상승한 수치. 이로써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4일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일곱 남자의 일곱 가지 미션해결 스토리 미스터리 세븐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각 각 서점과 시장 그리고 수영장과 고등학교 씨름부를 찾아 미션수행을 했고, 주도면밀한 탐색전과 가차 없는 팀원 플레이로 긴박감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은 12.1%의 시청률을, KBS2 '천하무적토요일'은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