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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 롯데의 좌완투수 장원준이 탤런트 정수정과 목하 열애중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한 관계자는 13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장)원준이가 정수정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부모님도 교제사실을 알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정수정은 '닙스'라는 쇼핑몰을 지인에게 양도하고, 현재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원준을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탤런트 정수정은 지난 2008년 케이블 프로그램 '악녀일기4'에 출연했고, 가슴사이즈가 70G컵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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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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