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유명 축구선수 최 모씨가 마약 밀수입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13일 필로폰을 불법으로 취급한 유명 축구선수 최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최씨는 지난달 27일 중국 상해에서 나이지리아 상인으로부터 약 10g의 필로폰을 구입한 뒤 김포공항을 거쳐 밀수입한 혐의를 조사받고 있다.
최씨는 축구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2008년 은퇴 선언 뒤 줄곧 K3리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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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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