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클라스타는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가장납입 등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이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소환 통보 등을 받은 적은 아직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또, 내부적으로 혐의 사실이 확인된 바는 없고 가장납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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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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