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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재범이 한미합작 댄스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마치고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재범은 11일 저녁 한국 촬영 분량을 모두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함께 출연하는 그룹 B2K 등은 아직 촬영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범은 오는 24일 다시 재입국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팬미팅이 예정돼 있는 까닭이다.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팬미팅은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홍콩,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각각 열린다.
지난 6월 입국한 재범은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영화 촬영 외에도 신곡 '믿어줄래'와 용감한형제의 음반 수록곡 '울고싶단 말야'를 발표했고 SK텔레콤이 개최한 '서머 위크앤티(Summer Week&T) 2010' 무대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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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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