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광진구청장, 스마트폰 보급 확대돼 트위터 만들어 민원 해결 주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트위터를 이용한 민원 해결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pos="L";$title="";$txt="김기동 광진구청장 ";$size="183,244,0";$no="20100811090939957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기동 구청장은 11일 국장단회의에 참석,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광진구청 대표 트위터(Twitter)를 개설, 운영해 모바일을 통한 구민과의 소통에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트위터에 올라온 민원에 대해 전부서의 신속한 답변과 구민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트위터를 만들어 주민들 불편 사항 등을 집중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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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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