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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나영과 다니엘 헤니의 키스신 스틸컷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드라마 '도망자'의 키스신을 촬영에서 두 사람은 감독의 오케이사인이 떨어지자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림 같은 두 배우의 아름다운 모습에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는 극중 진이를 사랑하는 선박 업계 부호 카이 역할을 맡았으며 이나영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지우(정지훈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여주인공 진이 역을 맡았다.
이나영의 MBC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6년 만에 복귀작인 '도망자'는 한중일을 망라하는 블록버스터급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말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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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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