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가요, 팝송 들려줘…8월16~22일 포항·경주 스케치풍경회원 작품 40여점 전시도
$pos="L";$title="노래봉사회 공연 모습.";$txt="노래봉사회 공연 모습.";$size="301,214,0";$no="201008091712577490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소속 칠보산휴양림은 오는 14일 소나무향기가 가득한 ‘숲속음악회’를 연다. 참가비와 준비물 등은 없고 누구나 현장에 가서 즐길 수 있다.
음악회는 노래봉사단을 초청, ‘별을 노래하고~, 추억을 노래하고~’란 주제로 7080가요와 추억의 팝송을 들려준다. 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음악을 들으며 옛 추억을 떠올릴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또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숲속 수채화전’을 열고 포항과 경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스케치 풍경회 회원 20여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pos="R";$title="스케치풍경회 회원들의 그림 전시회.";$txt="스케치풍경회 회원들의 그림 전시회.";$size="302,217,0";$no="2010080917125774903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재혁 칠보산휴양림 팀장은 “숲속음악회와 수채화전을 잇달아 열어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에게 문화적 삶의 질 높이기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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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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