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이 장을 지지해 왔다는 학습효과로 다들 외인이 결국 장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외인의 매도가 지속된다면 장이 더 밀릴가능성도 있어보인다.” 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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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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