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정지홍 교수를 상무급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자로 정 교수를 무선디자인그룹에서 휴대전화 이용자 체험(UX·User Experience)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으로 발령냈다고 3일 밝혔다.
정 교수는 앞으로 삼성전자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UX 디자인 전략 수립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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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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