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광저우AG D-100]한국, 4회 연속 종합 2위 'Go!'①";$txt="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5마리 염소, 양양, 샹, 허, 루, 이. ";$size="320,226,0";$no="201008032317258871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바야흐로 메달밭이다. 42개 종목을 다루는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 걸린 메달 수는 무려 476개다. 424개였던 2006 도하대회보다 52개가 더 많아졌다. 이유는 단순하다. 5개 종목이 늘어났다. 댄스 스포츠, 드래곤 보트(용머리로 장식한 배를 타고 경주하는 중국 전통놀이), 롤러스케이팅, 바둑, 크리켓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주인공이다.
한국은 크리켓을 제외하고 새롭게 추가된 종목에 모두 참가한다. 메달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바둑이 손꼽힌다. 남녀 단체전과 페어 등 세 종목이 치러지는 바둑은 중국의 벽만 넘을 경우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예상된다.
메달 사냥에 나서는 명단은 화려하다. 이세돌 9단을 비롯해 강동윤 9단, 최철한 9단, 이슬아 초단, 조한승 9단, 이민진 5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최고 실력자로 손꼽히는 조혜연 8단은 종교적 소신을 이유로 중도하차했다. 일요일에 경기가 열려 기독교의 주일성수(主日聖守)에 어긋난다고 판단해 경기를 포기했다.
$pos="C";$title="이세돌 9단,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txt="이세돌 9단";$size="275,415,0";$no="20100429075906051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사실 바둑은 개최국인 중국의 끈질긴 노력 덕에 이번 대회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 중국은 바둑, 롤러스케이팅의 추가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끊임없이 요청했다. OCA는 총회를 거치지 않고 다른 종목에 끼워 넣는 편법으로 종목을 채택했다.
중국은 추가된 모든 종목에서 강세를 띤다. 용주, 용선으로 불리는 배를 20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젓는 드래곤 보트는 중국의 전통 경기다. 카누, 조정과 비슷한 방식을 보이는 종목에는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롤러스케이팅과 댄스스포츠도 각각 9개와 10개로 중국의 1위 수성에 한몫 해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목표 달성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 2위를 노려 중국을 견제할 필요가 없는 까닭이다. 오히려 이들 종목은 아시아경기대회 참가로 국내서 선수 수급 증대와 대한체육회 지원 확대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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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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