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873,0";$no="20100803103600868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지아(ZIA)의 신곡 '웃음만…'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신하균의 연기가 화제다.
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배우 신하균은 특유의 연기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에서 그는 캐리어를 끌고 정처없이 배회하는 모습, 모든 것을 포기한 듯 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지아의 '웃음만…'은 연인과의 이별이 슬픈 나머지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감정을 그린 발라드 곡으로,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시작에 불과하다. 지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지아는 오는 6일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의 발매와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