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올 하반기에만 12종의 새 스마트폰을 도입하며 이중 4개는 아이폰4를 포함해 외산이며 8개의 국산 라인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외산폰 4종은 전부 단독모델이며 국산 8개중 3개는 KT 단독, 5개중 3개는 SK텔레콤과 공용, 2개는 LG유플러스와 공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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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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