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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 백남봉 딸 박윤희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故 백남봉(본명 박두식)의 딸 박윤희씨가 29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8년 폐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던 고인은 29일 오전 8시 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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