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진흥기업에 대한 출자 부담으로 최근 부진했던 효성의 주가가 모처럼 반등을 시도 중이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의 주가는 전일 대비 0.24% 하락한 8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1.06% 오른 8만56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며 약세로 전환했다. 효성의 주가는 벌써 4일 연속 하락세다.
진흥기업의 주가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자 청약 마감일인 지난 27일 2.97%나 상승하며 520원으로 올라섰던 주가도 이날은 1.92% 빠지며 51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진흥기업의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은 대주주인 효성의 참여속에 1:1의 경쟁률을 간신히 넘기고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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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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