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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들 만난다' 김연아-한효주 G20 홍보대사 오늘(28일) 위촉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국민 여동생들이 G20 서울회의 홍보대사로 28일 만남을 갖는다.


김연아와 한효주, 박지성은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28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위촉식을 가진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표 '국민여동생'으로 떠오른 김연아와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동이 역을 맡으며 깔끔하고 청순한 외모와 포근한 연기력으로 국민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효주가 만나는 것.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 측은 "김연아와 한효주, 박지성은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서울 G20 정상회의의 유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라며 "서울 G20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국제적 행사인 만큼,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두 선수와 함께 최근 신예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한효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준비위원회는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와 박지성 선수, 배우 한효주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www.seoulsummit.kr)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연아 선수는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에 선 의미 있는 행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서울 G20 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서 국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성 선수는 “외국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국가 브랜드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며 “홍보대사 활동 기간 코리아 프리미엄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한효주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 G20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쉽게 알리고, 국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이끌어내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준비위원회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까지 남은 4개월의 기간 동안 김연아, 박지성, 한효주를 통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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