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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미스에이(Miss A)의 ‘배드걸 굿걸’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빠른 속도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손담비, 아이유도 미스에이의 인기 질주를 막지 못했다.
손담비의 ‘퀸(queen)’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차지했고, 샤이니의 ‘루시퍼(Lucifer)’는 3위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로드 넘버원’ OST를 부른 아이유의 ‘여자라서’가 4위에 랭크됐고, 5위는 박재범의 ‘믿어줄래’가 차지했다.
10위권 밖에 눈에 띄는 순위는 단연 세븐이다.
세븐은 16위 ‘베터 투게더’와 23위 ‘디지털 바운스’를 동시에 차트에 올려 놓으며 상위권으로 한층 다가섰다. 이 외에 20위 먼데이 키즈의 ‘미치겠다’, 28위 채연 ‘봐봐봐’, 29위 백지영 ‘같은 마음’ 등 신곡들이 높은 순위로 안착했다.
몽키3 컨텐츠팀의 이정규 팀장은 “금주도 댄스곡이 상승세였다. 미스에이가 신인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몇 주간 1위 기록할지 큰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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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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